반갑습니다
객실보기
특별함
주변 여행지
오시는길
예약하기
이용안내
문의 & 후기
엘리시안강촌
서울 강남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 국내 최초로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서울 강남에서 한 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 2009년 7월에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오시는 길이 더 가까워 집니다.
또한, 경춘선 복선화 공사가 완공되면, 리조트 입구에 철도역이 위치해 더욱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남이섬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입니다.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하였습니다. 1966년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를 설립, 종합휴양지로 조성하여 오던 중, 90년대 말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자 2000년 4월 주식회사남이섬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강촌유원지
춘천의 마을관리휴양지로 지정된 강촌은 낭만의 경춘선의 간이역인 강촌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북한강변의 아름다운 마을이다. 특히 수도권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어 사시사철 많은 젊은이 들로 활기가 넘친다. 특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라이브 카페와 놀이 시설, 번지 점프장, 자전거 전용 도 로 등이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매년 7월과 8월 사이에는 전국 산악 자전거 대회(MTB)가 강촌 지역 52km 구간에서 열려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강촌 주변에는 검봉산, 봉화산, 구곡폭포, 등선폭포, 문배마을 등이 있어 이들 지역과의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자라섬
자라섬이 유명하게 된 것은 ‘캠핑’ 덕도 있지만 2004년부터 열리고 있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몫도 크다. 2009년 10월 자라섬과 가평군 일대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1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세계 유명 재즈음악가의 선율에 3면이 북한강으로 둘러싸인 자라섬의 풍광이 더해져 가을의 정취를 배가시킨다. 겨울에는 자라섬의 자연을 활용한 ‘씽씽겨울바람축제’가 열린다.
구곡폭포
입구에서 폭포에 이르는 오솔길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폭포 주변에는 하늘벽바위 등의 기암이 있다. 한여름에는 차가운 물보라와 숲그늘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을 제공해 빙벽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다. 깔닥고개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토속음식을 먹을 수 있고, 강촌역에서 폭포 입구까지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 있다. 해마다 산악자전거대회와 빙벽대회가 열린다.
등선폭포
강촌역 부근에 있는 삼악산(654m)의 대표적인 폭포이다. 삼악산에는 절벽과 기암괴석 사이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있는데 그 가운데 삼악산 입구 협곡 속에 있는 높이 10m의 폭포이다.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전하는 선녀탕과 절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춘천에서 남서쪽으로 10㎞ 떨어진 곳에 있어 수도권의 주말여행이나 하루 관광코스로 적당하다. 주변에 의암호·강촌유원지·소양강·청평사·구곡폭포·봉화산 등 관광명소가 많다.
삼악산
서울에서 북쪽으로 80km,춘천에서 남서쪽으로 10km 떨어진 삼악산과 등선폭포(계곡)는 경춘 국도변에서 가깝기 때문에 수도권 시민들의 주말여행이나 일일관광코스로 적합하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및 기암괴석 사이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있으며 높이 10m 의 아담한 제1 폭포를 시작으로 제2,3폭포 및 선녀탕을 경유하여 삼악산 주봉(해발 654m)을 오르는 등산로는 그리 험하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왕복 3시간 소요) 협곡과 아기자기한 바위능선으로 이루어진 삼악산의 산세는 설악산의 빼어난 암봉미와 오대산의 웅장함을 한 곳에 모아놓은 듯하다. 울창한 수목도 인상적이고 의암호와 북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정상에 서면 마치 다도해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BOOKING
TOP